[기록에서 실천으로 · 10회] 침묵을 넘어 안전한 울림으로: 학교라는 공간의 재정의
침묵을 넘어 안전한 울림으로: 학교라는 공간의 재정의** 학교는 학생에게 어떤 공간일까? 학생이 자신의 불편함과 부당함을 온전히 말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한 곳일까? 아니면 그 말 한마디에 무거움을 짊어져야 하는 것일까? 우리 학교들이 학생들에게 세상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한 공간이 될 수는 없을까? 우리가 잃어버린 목소리를 다시 찾는 길은 거기에 있지 않을까? 학교는 흔히 배움의 전당이자 사회화가 이루어지는 성스러운 공간으로 묘사된다. 지식을 …